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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2026

Sep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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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압니다.


성도가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랑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세 가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사랑은 인간이 만들어낸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그 자체이며,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을 사랑할 때,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됩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그 사랑을 아들을 보내심으로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전히 죄인이었을 때,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내어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이 사랑을 아는 사람은 더 이상 그 사랑을 당연하게 여길 수 없습니다.


셋째로,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서로 사랑할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보이는 분이 되십니다. 세상은 논리로 설득되지 않아도 사랑 앞에서는 마음이 움직입니다.


받은 사랑에는 갚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 서로 사랑함으로 그 빚을 갚아가며, 세상이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사랑의 증인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ove comes from God, an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No one can claim to know God while refusing to love. John teaches us three things about love and how to respond to it.


First, love comes from God. It is not a feeling people invented but God's very essence, an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Him and knows Him. Loving someone who doesn't deserve it draws us deeper into knowing God.


Second, God showed that love clearly by sending His Son. Not because anyone deserved it, but while still sinners, God confirmed His love by giving His one and only Son as an atoning sacrifice. Once this love is known, it can no longer be taken for granted.


Third, those who have received this love are obligated to love one another.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when we love one another, the invisible God becomes visible through us. The world is rarely moved by argument, but it cannot argue with love.


The love we've received leaves us with a debt to repay by loving one another. May we be witnesses of love whose lives lead the world to know God, in Jesu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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