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2026
우리는 보통 기도를 시작할때 "하나님 내 문제를 도와주세요"로 시작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보면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주기도문'은 우리가 가장 많이 외우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예배 끝에 생각 없이 빨리 외우고 끝날 때가 많습니다.
기도는 혼잣말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덕분에 받은 큰 선물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주기도문의 처음 세 가지 기도는 모두 하나님을 향합니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도를 "나"로 시작하면 하나님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볼 때 하나님도, 나 자신도 바로 보입니다.
또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나라가 임하옵시며"라는 고백에서 천국은 죽어서 가는 천국만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 삶을 하나님이 다스려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뜻이 이루어지이다"는 가장 하기 어려운 기도입니다.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하셨습니다.
이번 주에는 무엇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먼저 고백하며 내가 원하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이름, 나라 뜻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우리의 기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How do you start your prayers? Most of us start with, "God, please help me." We need so many things.
But the prayer Jesus taught us starts like this: "Our Father in heaven."
We say the Lord's Prayer a lot. But many times, we say it fast without thinking. Prayer is not talking to ourselves. It is talking with the living God. And we can call Him "Father." This is a gift we have because of the cross of Jesus.
The first three requests are all about God: His name, His kingdom, and His will. When we start with "me," it is hard to see God. When we look at God first, we see God clearly, and we see ourselves clearly too.
"Your kingdom come" is not only about heaven after we die. It means, "God, rule my life today." "Your will be done" is the hardest prayer, because my plans are not always God's plans. But Jesus also prayed, "Not my will, but Yours."
This week, before you ask for anything, slowly say, "Our Father in heaven." Your prayer will cha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