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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26

  • Feb 1
  • 1 min read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영혼을 세상 모든 것보다 더 귀하게 여기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만큼 한 영혼은 소중합니다.


그래서 교회와 성도인 우리도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니라, 한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입니다.


성경은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 큰 기쁨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어 봉사하고 애쓰지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는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 이것보다 다른 것을 더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보시고 “목자 없는 양 같다”고 하셨습니다.


양은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마음속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나서는 목자이십니다. 계산으로 보면 손해 같지만, 그 한 마리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나는 선한 목자라”고 하셨습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립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살리시는 참된 목자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우리에게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올해 우리 교회 표어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입니다. 이 길은 쉽지 않습니다. 시간도 필요하고, 섬김과 희생도 따릅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입니다. 우리의 모임과 삶의 자리에서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고, 예수님을 소개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삶보다 더 귀한 삶은 한 영혼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을 우리의 우선순위로 삼는 교회와 성도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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