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026
- Feb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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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우리는 “증인의 삶” 네 번째 말씀으로 말로 하기 전에 먼저 삶으로 드러나는 "증인다운 삶"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향해 실망과 불신의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말로 전하는 복음보다, 우리의 삶이 더 중요해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본문이었던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과 실라는 억울하게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지만, 원망하거나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한밤중에도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큰 지진으로 감옥 문이 열렸지만, 그들은 자신의 자유보다 간수의 생명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진실한 태도와 긍휼한 행동, 그리고 희생적인 선택은 결국 간수와 그의 온 가족을 예수님께로 이끌었습니다.
증인의 삶은 특별한 사람이 사는 삶이 아닙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삶이 아니라, 겉과 속이 같은 진실한 삶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긍휼을 베푸는 삶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 시간과 물질, 때로는 나 자신의 자존심까지 내려놓는 희생의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이 길을 걸으셨고, 이제 우리도 그 길을 따라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말로만 “예수 믿으세요”라고 하기 전에, 우리의 삶을 통해 “저 사람은 진짜 그리스도인이다”라는 고백이 나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살아가야 할 참된 증인의 삶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