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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026

Jun 28
2 min read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어떤 아이가 자전거를 배우다가 넘어졌습니다. 무릎이 긁히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달려와 아이를 일으켜 세우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괜찮아. 다시 해보자." 아이는 아버지의 그 한마디에 다시 자전거에 올라탔습니다.


신앙생활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넘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넘어진 후에 어디로 향하느냐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2장 1-2절에서 우리에게 두 가지를 분명히 말씀합니다.


1.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고 해서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은 우리가 죄를 계속 지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힘씁니다.


2. 넘어졌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실패했을 때 우리는 쉽게 이런 생각에 빠집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 "나는 변하지 않는 사람인가."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분이 우리 편에 서 계십니다.


혹시 요즘 죄책감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가 두렵지는 않습니까? 실패가 반복되어 스스로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예수님께 나아오는 그 발걸음을 기뻐하십니다.


죄 앞에서 당당하지 않고, 실패 앞에서 포기하지 않으며,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다시 나아가는 주님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It's Okay to Fall


A child was learning to ride a bike and fell down. His knees were scraped and tears filled his eyes. His father ran over, helped him up, and said, "It's okay. Let's try again." That one word from his father was enough. The child climbed back on the bike.


Our faith journey is the same. We fall many times as we walk through life. What matters is not that we never fall. What matters is where we turn after we fall.


In 1 John 2:1-2, the apostle John teaches us two clear things.


1. Don't take sin lightly. God's grace is great, but that is never a reason to treat sin as no big deal. Jesus did not go to the cross so that we could keep on sinning without a care. Those who truly love God hate sin and keep pressing closer to Him.


2. Don't give up when you fall. When we fail, it's easy to think, "Why can't I do better?" or "Will I ever change?" But right now, in this very moment, Jesus is standing before God as our advocate. He is on our side, and He has not given up on us.


Perhaps lately you have been afraid to come before God because of guilt. Perhaps repeated failures have made you want to give up on yourself.


If so, remember this. God does not love us because we are perfect. He delights in every step we take back to Him, no matter how many times we have fallen.


May we be a church family that does not treat sin lightly, does not give up in failure, and keeps coming back to the cross of Jesus — one day at 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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